자녀 1명당 수천만원씩 쏟아붓는 조기유학은 더이상 여유로운 가정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따져보면 한국에서 사교육비, 생활비 들어가는 비용이나 캐나다에서 무상교육으로 조기유학을 보내는 비용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한국 에서는 학원 다닐때나 잠깐 영어를 사용하고 집에오면 다시 한국말을 사용함으로써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교육비에 투자를 해도 영어실력 이 향상되질 않습니다. 캐나다에서는 24시간 영어환경에 노출되고 자기주도적 학습환경으로 인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고 스스로 영어를 깨우치기 시작합니다.캐나다 환경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안전하고 깨끗한 최고의 조기유학 환경이라는건 잘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캐나다 교육청들은 학비를 내고 다니는 유학생들이나 케네디언에게 더 좋은 자리를 배정해주고 무상으로 다닐 학생들에게는 남아있는 학교로 배정을 해주고 있지만 저희는 학비를 납부하는 학생과 동들하게 학교를 선택하여 무상으로 다니더라도 좋은 학교,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혜택

  • 자녀의 인원수 상관없이 모든 자녀가 공립학교에 무상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 캐네디언과 동등하게 좋은 공립학교선택이 가능합니다.
  • 부모가 다닐 컬리지와 아이들이 다닐 학교와의 거리를 최소화합니다.(도보도 가능)
  • 컬리지를 다니는 2년간 주당 20시간 아르바이트가 가능합니다.
  • 컬리지를 졸업하면 3년간의 풀타임 취업비자가 보장됩니다.
  • 학생비자를 받지 않는 다른 배우자는 풀타임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영주권 신청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신청가능한 조건

  • 부모중에 한분이 컬리지의 부설esl과정을 등록하거나 본과에 등록해야 함.
  • 학생비자가 발급 가능한 분

학교지원에 필요한 구비서류

  • 학생들의 영문 재학증명서 1부, 번역공증한 영문생활기록부 1부
  • 컬리지 신청하는 부모의 고등학교 영문졸업증명서 1부, 영문성적증명서 1부
  • 가족분들의 여권컬러 사본 및 이미지 스캔 파일
  • 컬리지 신청에 필요한 해외결제 가능한 신용카드(입학신청비 65불)
  • 아이들의 영문 예방접종기록표 1부

일반적인 조기 유학의 비용

아이1명에 엄마1명이 캐나다로 조기유학을 가는경우,

  • 1년학비 : 1,200만원전후(공립학교기준)
  • 1년아파트렌트비 : 1,000만원전후
  • 1년 2명생활비 : 1,200만원 전후
  • 자동차 중고차 구입비 : 약 1,000만원

아이2명에 엄마1명이 캐나다로 조기유학을 가는경우,

  • 1년학비 : 1,200만원 * 2명(공립학교기준)
  • 1년아파트렌트비 : 1,700만원전후
  • 1년 3명생활비 : 2,500만원전후
  • 자동차 중고차 구입비 : 약 1,000만원
  • 대략 첫해에 7500만원정도가 들어가겠네요.

아이1명만 캐나다로 조기유학을 가는경우,

  • 1년학비 : 1200만원(공립학교기준)
  • 1년 홈스테이비용 : 1000만원(케네디언 가정 1인실 사용기준)
  • 1년 가디언 비용 : 500만원선
  • 기타 용돈

무상교육은 동반하는 자녀의 학비가 모두 면제가 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유학이 가능합니다. 작년 10월에 조선일보에 기사화된 내용입니다.

1. 동반하는 부모님중에 한분이 꼭 컬리지를 등록해야 합니다. 대학부설 어학 프로그램으로 등록해도 무방합니다.

부모님의 영어실력이 아직 미흡하시기에 본과 수업을 바로 들어가시기 어렵기 때문에 컬리지에 속해있는 부설 어학원(ESL)프로그램으로 등록을 합니다.
대학부설 ESL과정은 완전 초급레벨부터 있기 때문에 입학하는 조건이 따로 없습니다.
부모님들은 캐나다 현지 도착하신 후에 레벨테스트를 받고 레벨을 배정받으시게 됩니다.
해당 컬리지의 ESL 레벨이 최고레벨까지 도달하게 되면 컬리지 본과에 입학하실 수 있게 됩니다.

2. 컬리지를 신청하는 부모중에 한분이 학생비자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여야 합니다.

캐나다 이민국에서는 학생비자를 신청하는 자가 왜 캐나다를 가는지, 한국에서 무얼 하고 있었는지, 충분한 재정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비자발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사업자가 있으시거나, 학생(방통대, 사이버대, 대학, 대학원등등 포함)이시거나, 직장을 다니고 계시거나 하는 분들은 충분히 캐나다에서 공부가 필요하다는 부분을 만들어내기가 수월합니다.

만약, 현재 직업이 없으신 가정주부이신 경우에는 정당한 사유를 만들어 합니다.

왜!!! 무상교육 프로그램이 좋은지 말씀드려볼까요?

1. 자녀의 인원수 상관없이 모든 자녀가 공립학교에 무상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엄마 1명의 학비로 자녀들의 학비가 전부다 면제가 되기 때문에 1명당 1년에 1200만원씩 절약이 됩니다.
2년이상의 장기유학을 계획하신분들은 엄청난 돈을 절약하시게 됩니다.

2. 케네디언과 동등하게 좋은 공립학교 선택이 가능합니다.

무료로 입학을 하는 경우 불이익이 보통 어떤것들이 있냐면 한국에서 미리 학교를 정할 수가 없습니다.
절차상 문제로 부모가 비자받고 캐나다에 입국해서 교육청에 직접와서 자녀학교를 등록해야 하기 때문에 시기상 수업시작하기 한달정도로 입국을 하실테니 아무래도 좋은 학교를 먼저 선점할 수가 없게 됩니다.
이부분은 그냥 공짜인데 뭐 어디든 다니면 되는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희는 무료로 다닌다해도 미리 좋은학교를 신청해서 허가를 받고 입국을 시켜드리고 있어요.

3. 컬리지 본과로 입학을 하게되면 주당 20시간 아르바이트가 가능합니다.

공립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무료 방과후 수업에 자녀를 등록시키고 그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하는방법도 가능합니다.

4. 2년간의 컬리지 본과를 졸업하시면 3년간 캐나다에서 일할 수 있는 취업비자가 보장됩니다.

캐나다는 2년이상의 학위과정을 마친 외국인에게는 3년동안 일할 수 있는 취업비자를 발급해 주고 있습니다.
이 취업비자를 받는 동안에도 자녀들의 학비는 계속 무상교육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학생비자를 받은 부모님은 배운 학과를 토대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5. 다른 배우자가 동반하는경우 풀타임 취업비자 발급이 됩니다.

엄마가 학교를 다니는 기간동안 아빠는 배우자동반 취업비자를 발급받아서 현지에서 취업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6. 현지 정착서비스를 통해 생활에 문제가 없으시게끔 도와드립니다.

랜딩서비스라고도 하고 정착서비스라고도 합니다.
도착하시면 공항픽업부터, 아파트계약, 자동차계약, 각종보험처리, 통장개설, 핸드폰개통, 호텔예약, 자녀학교등록문제, 교육청방문, 가전, 가구, 기본 생필품 구입, 전화설치, 인터넷설치, 난방 등등등 엄청나게 많은 부분들을 해결하셔야 합니다.
저희 유학원은 도착하시면 저희 직원이 마중나와 공항픽업부터 시작해서 위에 나열한 모든 것들을 순차적으로 처리해 나갑니다.
약 일주일정도 소요가 되는데 밀착해서 같이 동행하면서 도와드리니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따져보면 한국에서 사교육비, 생활비 합쳐서 들어가는 비용이나 캐나다에서 무상교육으로 조기유학을 보내는 비용이나 별 차이가 없거나 캐나다가 더 저렴해질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영어학원 다닐 때나 잠깐 영어를 사용하고 집에 오면 다시 한국말을 사용함으로서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교육비에 계속 투자를 해도 아이들은 영어를 잘 못합니다.
캐나다에서는 24시간 영어환경에 노출되고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으로 인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고 스스로 영어를 깨우치기 시작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