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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유학원 뉴스

제목 캐나다 토론토 최초 프랑스어 대학교 설립... 2021년 9월 예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30 조회수 503

여러분 안녕하세요~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TBC 유학원입니다 ^-^







여러분은 캐나다 동부쪽 (퀘백이나 몬트리올) 지역에서 불어 (프랑스어)도 정말 많이 쓰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캐나다의 공식 언어는 영어 불어입니다!

오래전 캐나다는 지역별로 프랑스와 영국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상점이나 레스토랑 등에서 메뉴, 간판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영어, 프랑스어 구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


토론토에도 처음으로 프랑스어만 사용하는 대학교가 설립이 된다고 하는데요! %EA%B9%9C%EC%B0%8D




 

주 정부는 지난 3년간 온타리오에 프랑스어 대학을 설립하는 것을 논의해왔었는데요. 이 프로젝트가 마침내 실제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정부와 온타리오 정부는 오는 2021년 9월에 오랜 기간 기다려온 Université de l'ontario français를 공동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각 입법기관은 토론토에 위치할 이 기관을 후원하기 위해 8년에 걸쳐 총 6천3백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현재 부교수 약 30명으로 구성된 학교 회의를 갖고 있으며 대학 건립을 위한 더 많은 인력을 찾고 있습니다.



지방 francophones(프랑스어가 주 언어인 사람) 담당 장관 Caroline Mulroney는 온타리오에서 프랑스어로 고등교육을 추구하고 캐나다 모든 지역의 francophones를 통합할 기회를 갖게 되어 캐네디언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전례가 없는 조치라고 한껏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어 대학의 설립을 두고 나타난 반응은 굉장히 다양한데요. 현재까지 온라인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지만 앞으로 설립될 학교가 온타리오 정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학교가 궁금하신 분들은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 바랍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uontario.ca/



*기사 원문 바로가기





캐나다 이민 신청 할 때 영어 성적 말고도 불어 공인 성적이 있다면 장점으로 살려서 지원할 수 있는데요.

불어에도 관심있는 캐나다 조기유학 학생들은 고등 수업부터 공부하며 대학교 학과 선택의 폭도 정말 넓어지겠지요?! %EC%BD%94%EC%95%8C%EB%9D%BC







현재 2020년 9월 학기 캐나다 조기유학 미리 상담해드리며 비자 진행 도와드리고 있어요.

조기유학뿐만 아니라 캐나다 대학 입학을 원하시는 성인유학,

캐나다 어학연수, 2020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세팅까지 해드리고 있어요^^



2020 캐나다 워홀의 경우 현재 2019년 12월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했고, 인비테이션이 랜덤으로 발송되고 있습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지원해주시는 게 좋아요~ㅎㅎ


캐나다 현지에는 유학원이 없어 예기치 못한 상황들에 대처가 힘든 경우도 자주 있는데요.

저희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TBC 유학원 한국, 토론토, 밴쿠버에 지사를 두고 직원분들께서 정착(케어 서비스)까지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꼭 캐나다 조기유학이 아니더라도 캐나다 유학 관련 문의 주시면 친절하고 정확한 정보들로 상담 도와드릴게요~ 편하게 여쭤봐주세요ㅎㅎ%EC%8B%A0%EB%82%A8%20%EB%8F%99%EA%B8%80%EC%9D%B4



감사합니다.

TBC 유학원 한국지사였습니다~%EB%8B%A8%ED%92%8D%EC%9E%8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