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워홀
TBC유학원영어도 배우고 취업과 숙소제공을 보장받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
토론토에서 12주간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마친후 지원하시는 도시로 무료 항공권을 제공받아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끝날때까지 취업보장과 숙소제공을 보장 받습니다. 케네디언과 관광객들이 대부분이여서 확실한 영어사용을 할 수 있고 비싼 숙소비용을 지출하지 않아서 영어실력 향상과 더불어 돈도 많이 모을 수 있어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1년에 4천명씩만 제한적으로 뽑고 있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힘들게 받고 계획없이 무작정 떠나서 일단 부딪혀 보려고 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아래에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포스팅한 내용을 참고하시면 느끼시겠지만 여러분이 생각하신 것 만큼 쉽게 영어도 늘리고 일자리도 구하고 돈도 모으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아파트 방 한개만 빌린다해도 한달에 60만원이 넘는 돈을 줘야 하고 물가도 서울 강남과 흡사한 수치로 봐야 하기에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이 알바를 해서 돈을 번다하더라도 지출이 만만치 않죠. 게다가 벤쿠버 토론토에서 일자리를 구하려고 해도 영어를 제대로 쓸 수 있는 일자리라기보단대부분이 농장, 정육점, 마트, 배달, 창고정리, 청소, 접시닦이 정도 아니면 한인식당에서 일하는게현실입니다. 게다가 토론토 벤쿠버에는 어학연수를 떠난 한국학생이 너무 많다보니 영어를 사용할 기회도 많지 않습니다.이런 부분들에 대한 문제를 오랫동안 인지해왔고 학생들에게 항상 현실을 깨닫게 해주려고 13년간 유학업무를 보면서 수없이 외쳐왔지만 현실을 직시하는 학생이 그렇게 많진 않더군요. 인터넷에 너무나도 극소수에 해당되는 케이스를 일반화 시켜서 홍보를 해버리니 누구나 다 20대 젊은 혈기왕성한 나이에 나도 한번 도전해보자 하는 마음에 무작정 뛰어드는 것 같습니다. 1년마다 4천명씩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서 떠나는 학생중에 단 2% 만이라도 구제해보자는 생각으로 얼마전 Regina 와 Saskatoon 이라는 곳에 있는 호텔들과 미팅을 하여 취업과 숙소를 보장받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소개합니다. 싸스카툰과 리자이나 라는 곳은 소도시입니다. 물론 땅은 넓지만 마을이 작아 소도시라고 해야 하죠.소도시라 해도 다운타운에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캐나다는 거의 대부분 벤쿠버, 토론토에 밀집되어 있는 반면에 이런 소도시들은 유학생이 거의 없습니다. 음식점이며 마트며 생활하기에 부족함 없는 편의시설들은 갖추어져 있습니다.한적한 소도시 느낌 그대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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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개요 | ||
1. 지원 자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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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비스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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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원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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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원 가능한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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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급 및 근무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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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모집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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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출발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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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프로그램 참가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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