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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우선, 학교 설명에 앞서 한국의 부모님들은 캐나다로 선택하고 나서부터 더 많은 고민들이 밀려옵니다.
대체 어디지역부터 선택을 해야 하는지, 부모가 따라가야 하는지 안따라가야하는지공립을 가야 하는지 사립을 가야 하는지, 교육의 질이 높으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집을 임대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막막합니다.
인식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조기유학 붐이 생겼던 2000년 초반 때와 비교하면 거품이 많이 빠졌습니다.
지금은 너도나도 무조건 가자는 분위기는 아니니까요.
2000년도 초반은 이랬습니다.
그냥 일단 가면 영어가 늘겠지... 하고요.
물론 안늘어서 온건 아니지만 해가 지날수록 한국에서 나가는 비율이 늘다보니 한국인 비율이 높아지면서 또하나의 한국이 되버린거죠.
조기유학을 가도 나라만 바뀐거지 결국 또 한국인들과 어울리면서 한국말을 써버리게된 문제도 조기유학의 효과를 크게 떨어트린 주범이 된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영어를 아예 못하는 학생들이 막연하게 가면 영어가 늘거라 생각하고 떠났다가 생각보다 어려운 영어습득에 많이 효과를 못보신 분들도 있습니다.
현재 시점으로 볼 때에 조기유학은 정말 필요로 하는 분들, 그리고 유학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점이 과거 10년전 무분별한 조기유학을 떠날 때와 다른 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갔다 온 영어실력이 성공이냐 실패냐에 기준이 절대 아닙니다.
해외에서 유학을 한다 라는건 정말 많은 경험과 사고력을 길러 올 수 있습니다.
이런 밑거름이 아이가 성장하면서 중요한 요인들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유학을 떠나는 분들께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여러분의 성공적인 조기유학이 되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공립학교

캐나다 공립학교는 평균적으로 볼 때에 유학생 유치를 가장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장점

1. 우선, 학비가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2017년 기준으로 약 13,500불정도 전후로 볼 수 있는데 캐나다 달러가 평균 890원 정도라 가정하고 1,200만원쯤 되겠네요. 1년(2학기) 학비 기준입니다..
 

2. 입학이 간편합니다.

몇군데 교육청들은 유학생들의 성적을 꽤 많이 반영합니다만, 대부분의 교육청은 성적이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더더욱 성적을 갖고 반영하는 교육청이라해도 초등학생들은 전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선착순으로 입학을 받아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영어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있던, 안되어 있던지 유학생들은 각 공립학교에 개설되어 있는 유학생을 위한 ESL 과정을 토대로 수준별로 수업이 시작이 됩니다.
이렇게 입학이 쉽다보니 실제로 공립학교에 가서 학생들을 살펴보면 영어실력과 학생의 내신실력 차이가 천차만별입니다.
공립학교는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업적으로 준비가 덜 된 학생들도 캐나다 공립학교를 다니다보면 학교에서 공부 못한다는 말은 단 한번도 못 듣습니다. 칭찬으로 학생들의 의욕을 돋아주고 희망을 주다보니 본인의 현 상태에 심각성을 잘 모르는 학생들도 있더군요.
착각에 빠지게 되죠. " . 난 지금 잘하고 있는거구나... 하면서요."
한국으로 돌아오실 경우, 1~3년정도의 조기유학을 하고 한국학교에 다시 보내려고 하시는분들은 약간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물론 한국의 치열한 경쟁과 사교육이 지긋지긋 하시다고 캐나다조기유학을 떠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그런 캐나다에서 1~3년정도 밟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면 어떻게 될까요?
영어는 또래아이들보다 훨씬 나은데 다른 과목들이 뒤쳐져 있습니다.
한국의 심각한 경쟁구도에 다시 합류를 하게 되면서 다시 캐나다로 가서 공부하겠다고 하거나 한국 학구열을 쫓아가지 못해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다시 사교육을 시킵니다.
악순환이죠.
그래서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되다보니 조기유학을 떠나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게 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에 캐나다에서의 유학생활을 하고 돌아왔다 해도 그 공백이 문제가 안됩니다.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학년이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또래보다 훨씬 앞서나가면서 다른 과목들은 어린 학년이기 때문에 금방 쫓아가죠.
또한, 이런 저학년들은 과도한 사교육을 시킬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학년이 높아질수록 조기유학을 하고 귀국하는 학생들은 한국 교육시스템에 적응하는게 점점 힘들어지게 됩니다.
저희가 유학원을 운영하면서 분명히 초등학교 때 보낸 학생인데 중학교, 고등학교때 다시 연락을 하셔서 캐나다로 다시 고등학교를 보내야 할 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고학년 때 조기유학을 보내려고 결심을 하신다면 아예 캐나다나 미국으로 대학진학진로를 잡아 주는게 더 좋을 것입니다.

 

3. 유학생을 위한 ESL 과정이 있습니다.

명문사립학교나 가끔 사립학교들을 살펴보다보면 ESL과정이 없어서 학생의 입학당시의 영어실력이 수업을 따라 가는데에 충분한 영어실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에 비해 대부분의 공립학교들은 ESL과정을 개설해놓고 레벨을 정해놓습니다.
캐나다에서 ESL과정은 필수입니다.
수업시간외에 듣는게 아니라 유학생들의 수업중에 하나가 ESL 과정입니다.
과목은 학년별로 듣지만 ESL은 레벨별로 반편성이 됩니다.
ESL 수업을 들어야 하는 유학생들끼리 모여서 수업을 받고 레벨이 최고레벨까지 도달하게 되면 더이상 ESL 수업을 받지 않고 케네디언 학생과 동등한 커리큐럶으로 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따라서, 영어준비가 많이 안된 학생이라 하더라도 자체 ESL 과정을 들으면서 본 수업을 따라갈 수 았는 역량을 길러줍니다.
현재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학생이 아니라 어느정도 학원도 다니고 또래에 맞는 영어수준이라고 한다면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4.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다.

위에 2번에 같이 포함이 되긴 했습니다만, 공립학교 학생들, 선생님들은 학생에 성적을 토대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인성을 먼저 길러주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서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수 위주, 암기위주의 한국교육방식에 찌든 학생들이 캐나다에 가서 학교를 다니면 너무 행복해 합니다.
또 정말 학생다운 생활을 할 수 있다면서...공부를 잘해도, 공부를 못해도 누구나 동등한 기회와 대접을 받는 교육시스템입니다.

 
단점

1. 유학생 비율이 안좋다.

대부분의 공립학교들은 국적비율을 말로만 정해놓습니다.
그중 몇군데 극소수 교육청들은 인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소위 8학군이네...하는 그런... 공립이지만 상당한 부촌에 위치하고 학구열도 높은 그런 벤쿠버, 노스벤쿠버, 웨스트 벤쿠버 같은 도시들은 마감이 엄청 빠른 편입니다.
마감이 빠르다고 국적비율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너무 많은 지원자가 몰려서 마감을 할 뿐인거지, 유학생을 조금 받아서 마감이 빠른게 아닙니다.
이런 소위 잘나가는 교육청들이 오히려 한국인비율도 높습니다.
그래서 유학생 비율이 거의 없는 시골로 빠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말 완전 외지로 보내서 케네디언애들하고만 생활할 수 있게끔 말이죠.
너무 시골인경우, 엄마가 좀 심심하고 아이가 많은 문화를 접하기는 어려운 단점이 있겠지만 영어하나는 확실한 결과를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생활비도 좀 적게 드는 장점도 있습니다.
, 시골로 엄마가 동반을 해서 갈경우엔 엄마의 노력이 조금 필요합니다.
한국인을 피해서 갔다는 말은, 엄마도 결국 영어를 쓰면서 생활하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국인이 많은 도시들은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지내는데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2. 입시에 약하다.

공립학교를 다니는 케네디언들은 11학년때에 진로상담을 통해 본인의 진로가 대부분 결정됩니다.
대학을 진학할것이냐, 취직을 할것이냐, 유학을 할것이냐...
아쉽게도 몇 유명한 교육청에 속한 몇개학교들 빼고 보통의 공립학교들은 대학진학률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심지어 약간 외진 곳에 위치한 공립학교에 캐나다 고등학생들은 대학을 꼭 갈 필요가 있느냐라는 말도 합니다.
공립학교 분위기가 엄청난 학구열이 있는게 아니다보니 사립보다 전략적으로 대학입시에 관한 분석과 서포트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1학년에서 7~8학년까지느 공립을 다니다가 고학년이 되어 확실하게 대학진로가 정해지게 되면
학비가 약간 비싸더라도 사립으로 전학을 가거나 좀더 나은 공립으로 전학을 가는 학생들도 꽤 많습니다.

 
 
 

사립학교

사립학교는 정말 수준차이가 극과 극입니다.
공립만 못한 곳도 온천지에 널려있어서 사립은 아주 잘 알아봐야 합니다.
좀 괜찮네... 싶으면 학비가 비싸고 어 사립인데 학비가 엄청 싸네? 해서 가면 질이 아주 안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돈만내면 일단 무조건 입학시켜주는 곳도 많습니다.
공립은 국가에서 운영을 하는 것이고 사립은 개인이 운영을 합니다.
당연히 돈이 더 우선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분위기다보니 캐나다는 한국부모님들께서 공립을 더 선호하시는 편입니다.

 
장점

1. 높은학구열(높은대학진학률)

캐나다의 사립들은 캐네디언들도 돈을 냅니다.
유학생보다야 적게 내지만 그래도 엄청난 돈을 냅니다.
반면에, 공립은 캐나다학생 같은 경우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12학년 고등학교 졸업까지 학비를 내지 않습니다.
그럼 이렇게 돈을 내고 굳이 케네디언 학생들이 사립학교를 가는 이유.??
경재적인 여유가 되거나, 대학입학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했거나 할 겁니다.
이런 분위기속에 유학생들은 굉장한 시너지효과를 봅니다.
다들 분위기가 면학분위기에 정확한 목적의식이 있기 때문에 같이 어울려서 지내는 것만으로도 많을 것을 간접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2. 다양한 커리큘럼과 방과후 활동

방과후 활동들 및 교외활동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덕분에 더 많은 경험을 쌓고 더 많은 문화를 보게되며 더 많은 케네디언을 접함으로써 영어실력이 더 빨리 향상됩니다.

 

3. 좋은 국적비율 유지

공립들은 케네디언은 무료로 다니고 유학생들은 돈을 내기 때문에 유학생 유치에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지만 사립은 케네디언도 돈을 내기 때문에 무리하게 유학생 마케팅을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유학생 비율이 높을 이유가 없기도 하고 또 케네디언 학생들이 너무 높은 유학생 비율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수준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사립학교들은 아주 낮은 비율로 유학생들을 받고 있습니다.

 

4. 기숙사 시스템

기숙사를 보유한 사립학교를 보딩스쿨이라 하고 기숙사가 없거나 또는 기숙사가 있는데 기숙사 사용은 안하고 집에서 등하교 하는 경우의 학교를 데이스쿨이라고 합니다.좋은학교의 기숙사 시스템은 학생의 탈선을 방지합니다.
 
단점

1. 입학이 까다롭다.(영어면접, 화상면접 등등)

좋은 학교들은 돈만내면 다닐 수 없습니다. 영어실력도 상당부분 요구합니다.
보통 한국에서의 최근 2~3년치 성적을 요구합니다.
공인점수를 요구하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얼굴대면하고 화상인터뷰를 요청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어머님들께서 그냥 속편하게 공립을 보내시려는 부분도 있습니다.

 

2. 학비가 비싸다.

보통의 사립은 공립학교와 비슷한 학비를 받습니다. 이런수준의 사립학교은 수준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사립학교에 장점을 나열한 조건을 충족 시키려면 학비가 상당히 비쌉니다.
최소 1.5배에서 8배까지 비쌉니다.

 

3. ESL 과정이 없는 학교도 종종 있다.

좀 괜찮다 싶은 곳을 보면 ESL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ESL 비용을 따로 추가해야 받는 학교들도 꽤 있습니다.
학교 검색하실 때 꼭 ESL 과정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국제학교

국제학교는 대학입학을 위해 만들어진 학교입니다. 캐나다에 있는 국제학교는 거의 9학년부터 12학년까지만 운영을 하고 있어서 철저하게 대학입학만을 위해서 운영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장점

1. 높은 대학진학률

캐나다 국제학교는 위에 언급 해드린대로 오로지 대학입학이 주된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 대학을 입학시켜주고 있고 일반 공립보다 조금 더 강도 높게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명문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비

캐나다에서의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사립학교들처럼 Reputation이 높진 않지만 대학입학만을 목적으로 하기에 대학진학률이 높습니다.

그런 높은 진학률을 놓고 본다면 명문사립보다 상당히 학비라 저렴해집니다.

 

3. 성적 및 나이에 상관없이 입학가능

캐나다 공립학교는 만 18세가 넘어가면 더이상의 학생들과의 수업이 불가능해집니다.
학점이 모자라거나 하는경우 Adult Day School Program같은 곳에서 모자란 학점을 따거나 크레딧 스쿨에 가서 따거나 합니다.
국제학교는 나이가 20살이 넘어가도 계속 학교를 다닐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살 학생이 캐나다로 조기유학을 가서 국제학교에 입학했는데 수업을 제대로 못쫓아가서 21살까지 계속 국제학교를 다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계속 학교를 다니면서 모자란 학점을 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최종적으로 나이가 몇살이던지 캐나다 고등학교 졸업장만 받으면 대학지원이 되기 때문에 성적이 안좋아서 졸업을 몇년에 걸쳐하더라도 어찌됐건 대학에 입학을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하나, 성적에 상관없이 입학을 시켜줍니다.
좋은말로는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를 주겠다는 말일테지만 무분별하게 받음으로써 학생들의 퀄리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단점

1. 99% 외국인 비율

캐나다국제학교라 함은 외국인들이 그나라에 있는 대학교에 가기 위해서 지어진 고등학교입니다.
따라서 다니는 학생은 케네디언이 아니라 전부다 캐나다로 유학을 온 유학생입니다.
캐나다 학생과의 교류나 정서나 문화를 전혀 체험할 수 없고 오로지 대학입시만을 위해서 그 먼 캐나다까지 가서 공부합니다.

 

2. 학생의지가 생활에 큰영향

국제학교의 기숙사 시스템은 명문사립과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를 하러 온 학생도 있는 반면, 성적이 안좋아서 도피성개념으로 다른 곳에서 안받아줘서 어쩔 수 없이 온 학생들도 있습니다.
위에도 언급해드렸지만 기숙사 시스템 정말 중요합니다.
무조건 기숙사가 있는 학교가 좋다는게 절대 아닙니다.
기숙사를 정말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 학교로 가는게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좋은학교에 있는 기숙사를 보내면 그렇습니다만,
돈만내면 들어갈 수 있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전부다 학구열이 넘치고 올바른 생활만 하는 학생은 아닐 것입니다.

내가 머무는 기숙사 배치메이트가 도피성으로 유학을 온 학생이라면 공부보다 다른쪽에 더 관심이 많아질테고 말그대로 방치상태가 됩니다.
부모의 감시에서 벗어나서 아주 자유롭게 하고싶은걸 다 할 수 있을 겁니다.

 

3. 가디언의 역할

홈스테이를 하는 조기유학의 경우 한 가디언당 최대5명의 학생을 관리합니다.
.제학교는 따로 나의 담당가디언이 없습니다.
이민국에 서류상 이름만 올려놓고 실제 기숙사 사감선생님 같은 분께서 기숙사에 있는 유학생모두를 관리하십니다.

 
 

크레딧 학교

크레딧 학교는 일종의 사립학교 개념입니다.
졸업에 필요한 학점만 취득할 수 있어서 대학을 바라보는 분들중에서 원하고자 하는 학점만 이수를 해서 효율적으로 대학지원을 할 수 있는 학교입니다.

 
장점

1. 단기간에 졸업장 취득

캐나다 고등학교 졸업장은 주정부에서 발행합니다.
학교에서는 우리학교에서 졸업했다는 수료증을 줍니다.
어느학교를 나오던지, 졸업에 필요한 학점만 있으면 캐나다 주정부에서 졸업장을 발급해주는 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예를들어 고3학생이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캐나다 고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졸업장을 받는데에 필요한 학점이 6학점이라고 가정을 하면 굳이 일반고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1년을 다니지 않고 1학기만에 졸업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2. 저렴한 학비

필요한 학점만 이수를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과목을 굳이 수강하고 비용지불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원하고자 하는 학과목만 신청을 합니다.
그에 따른 과목당 학비만 지불을 하면 됩니다.

 

3. 학점을 잘 준다.

학점을 높게 받기가 아주 편합니다.
예를들어 현지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의 화학 점수가 D입니다.
근데 화학과목을 크레딧 스쿨에 와서 다시 수강하여 A를 받아냅니다.
그럼 A학점 받은걸로 대학지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학원같은 수업을 제공하다보니 일반 학교보다 높은 학점으로 이수하기가 아주 용이합니다.

 
단점

1. 현지문화체험 불가능

특징이 운동장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고등학교가 아닙니다.
학원같은 건물에서 필요한 과목만 수강신청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캐네디언 학생들과의 교류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가끔 크레딧스쿨에서 학점을 이수하는 케네디언들도 있으나 대부분의 유학생들이고 필요한 학점만 공부하고 빠지고 다시 들어오고 하는 식이여서 현지 학생들과 유대관계를 갖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현지 고등학교를 다니던 학생이 만 18세가 넘어서 더이상 고등학교를 다닐 수 없을 때,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기 위해 다니는 학교입니다.
때문에 일반적인 학교를 입학해야 할 학생인데 크레딧스쿨을 다니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3학생이거나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캐나다 대학을 지원할때에 지원요강에서 필요로 하는 학점이 있을 경우, 그 학점만 이수할때에는 가장 적합할겁니다.

 
 
 

캐톨릭학교 &크리스천학교

 
장점

1.탈선확률이 거의 없다.

종교성향이 있는 학교들은 입학조건이 케네디언과 유학생이 조금은 다릅니다.
케네디언 학생들은 해당하는 종교 신념이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기독교학교라면 무조건 교회를 다니고 있어야 하고 캐톨릭 학교면 무조건 세례명이 있고 성당을 다녀야 합니다.
하지만 유학생은 그런 조건이 없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아도 입학이 가능하며 입학하는 학생이 초등학생이라면 부모만 세례명이 있어도 입학이 가능하고 고등학생이라면 세례명이 없어도 입학을 시켜줍니다.
이런 부분들이 좋은 이유는 유학생에게는 종교의 강압이 없다는 것이고 케네디언 친구들은 일반학교에 비해서 얌전하다는 점입니다.
부모나 본인이 종교적인 믿음이 강한경우 일반 학생들보다 안좋은 행동을 할 확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아예 없진 않겠지만 확률적으로 본다면 기독교신자 자녀라던가 천주교신자 자녀들이 더 착하고 올바른 행동을 한다고 볼 수 있죠.
이런 점들 때문에 유학생들이 현지 학교에 가서 왕따를 당한다거나 안좋은 아이들과 어울려서 같이 나쁜길로 빠진다거나 하는 확률이 아주 낮습니다.

 

2. 교복 및 유니폼을 대부분 입는다.

일반 캐나다공립학교들은 거의 대부분 교복을 입지 않습니다.
교복을 입는 공립학교들은 토론토에 캐톨릭학교뿐입니다.
학생들이 사복을 입고 다니면 우선 행동에 제약이 없습니다.
, 학생답게 행동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가뜩이나 케네디언애들은 한국애들보다 많이 삭아보여서 사복을 입고 밖에 있으면
고등학생인지 성인인지 분간이 잘 안되지만 교복이라는건 근본적으로 학생답게 행동할 수 있는 그런 제약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더 올바르게 학생답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3. 방과후 케네디언과의 활발한 교류

한국에서 교회나 성당을 다니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예배 후 여러가지 행사들이 많습니다.
이런 기독교나 천주교 학교들은 방과후에 이런 지속적인 활동들을 토대로 케네디언들과의 더욱더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줍니다.
봉사활동을 다닌다던가, 같이 여행을 다닌다던가, 같이 무언가를 만든다던가..하게 됩니다.

 

4. 저렴한 학비

퀄리티는 준명문급에 해당되지만 종교성향인 학교들은 대체적으로 학비가 저렴해서 공립학교 보내는 비용과 거의 차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단점

1. 종교수업 필수수강.

기독교학교나 천주교 학교들을 보면 예배수업이 꼭 들어갑니다.
강압적인 신앙심을 요구하진 않지만 의무적인 종교수업을 들어야 졸업이 가능합니다.
종교수업은 졸업에 꼭 필요한 필수학점입니다.

 

2. 종교에 대해서 극혐오하는 경우

한국에서 보면 주위에 가끔 종교에 대해서 너무너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심지어 이유없이 미워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이런분들은 반감이 커질테니 입학을 시키기가 어렵겠습니다.
반대로보면 같은 생각을 갖고 넓게 이해심이 많고 종교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분들끼리 모여 수업을 받다보니 같은 장소에서 마찰이 생기는 학생들이 거의 안생긴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 학교종류들은 종류도 많고 선택하기 쉽지 않습니다.
누가 어떻다라는 기준으로 보지 마시고 본질적으로 각 학교들의 특징을 이해하신 후 부모님의 가치관과 기준에 따라서 선택 하시는게 가장 정답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유학을 하려는 아이의 의견도 아주 중요합니다.
부모의 의지와 생각만으로 유학을 보내지 마시고 아이와 이런내용들을 충분히 이야기 나누어서 어떤부분을 더 원하는지 같이 선택해주시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의 성공적인 조기유학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