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BC 유학원입니다 :D
어느덧 토론토의 날씨가 여름이 다가오고있네요. 햇빛이 한국과는 차원이 다르게 강하네요.
이런날씨에 오신 송은혜학생! 이 학생은 토론토에서12주 어학원에서 영어공부하고나서 사스케츄완에 있는 호텔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토론토에 도착해서 저희 Jay 원장님이 은혜학생을 픽업해서 배정된 홈스테이로 랜딩서비스를 해드렸는데요. 사진으로만 봐도 캐나다 하우스 느낌을 잘 실감할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초록빛깔 마당이 보이네요 ^^
홈스테이 아주머님이 해주신 네일이라고 합니다. :0 정말 매일매일 아주머님과 재밌게 지내시니 제 마음도 만족스럽네요 ㅋㅋㅋ
은혜학생이 보내주신 식사 사진도 있는데요.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ㅋㅋㅋ
그런데 초창기 토론토에 입성한날 핸드폰을 잃어버리신 우리 송은혜 학생 ㅠㅠㅠㅠ 제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은혜학생이 랜딩서비스를 신청하셔서 새로운 핸드폰을 구할수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T-Money가 있다면 토론토에는 Presto가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카드발급을 도와드리고 토론토에서 제일로 유명한 은행 TD은행에서 캐나다통장을 만들어드렸어요~
복잡한 토론토 입성을 했지만 저희가 찾아드린 홈스테이 주인아주머님과 아저씨께서 배터지는 식사대접과 토론토 관광을 많이 도와주셨어요.
토론토 시청에서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론토 대학교에도 홈스테이 아주머님과 같이 갔다 왔습니다. 토론토의 여름이 정말 저렇게 하늘이 푸르탱탱하고 시원했을것 같아요.
어학원다니기 전에 이렇게 토론토 관광을 즐기고 있었던 송은혜학생!
다음 후기 제 2편에서는 어학원과정을 마치고 사스케츄완에서의 호텔에서 있었던 일들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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