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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스벤쿠버 집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정도입니다..중국인들이 너무 많이 유입되었고 노스벤쿠버에 학교들의 숫자가 워낙에 적다보니 비용은 계속 오르고물량은 없고 그러네요.. 꼭 한국의 전세난을 보는 느낌입니다.이번에 계약한 집은 콘도가 아닌 타운하우스입니다.자녀 2명, 어머님 1분이신데 추후 아버님과 친정부모님들이 자주 놀러오실 수 있다고 하셔서 좀 넓은집을 계약했습니다.크기는 42평, 방 3개, 화장실 3개, 무료 주차 1대, 펫 가능, 흡연 안되는 조건이구요.보험가입 꼭 해야 한다고 해서 350불 내고 보험가입했습니다.집 깨끗하고 너무 좋습니다~~어렵게 구했는데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합니다. ㅎㅎ렌트비용에 포함되어 있는 항목입니다.관리비는 따로 없고 월세에 다 포함되지만 전기세만 별도로 납부하시면 됩니다.(v) Water(v) Stove and Oven( ) Window Coverings(v) Storage( ) Electricity(v) Dishwasher( ) Cable(v) Garbage Collection(v) Heat(v) Refrigerator(v) Laundry(v) Parking for vehicle(s)( ) Furniture(v) Carpets(v) tile( ) Sheets and Towels(v) 전기벽난로(v) 음식분쇄기( ) Wireless Internet( ) Local Phone Service
정착서비스가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