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캐나다 조기유학전문 TBC 유학원입니다.

오늘은 평소 저도 관심 있는 뮤지션의 캐나다 공연 소식이 있어 전해드리려 해요~

그 주인공은 바로~~~

블랭핑크!!!!!

2019년 4월 해밀턴에서 캐나다 팬분들과 뜨거운 교감을 나눴던

블랙핑크가 2022년 가을! 다시 돌아옵니다^^

곧 월드투어를 개최한다는 공연 소식에에 전 세계 팬분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계실 텐데요~

특히 캐나다 현지에도 블랙핑크의 해밀턴 공연 소식으로 벌써부터 떠들썩한 분위기입니다^^

많은 팬분들께서 코로나로 인해 오랜시간 공연을 기다려왔기때문에

이번 블랭핑크 월드투어 캐나다 공연은 더더욱 기대가 될것같은데요!!

벌써부터 설렌다 기대된다 빨리왔음 좋겠다 하는 현지 반응과

티켓이 너무 비싸서 가고싶지만 갈수가 없다 하는

만만치 않은 티켓 가격으로 잡음도 들리는듯하네요~

그래도 오랜 시간 블랙핑크의 공연을 기다려온 캐나다의 팬들에게는

티켓 가격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블랙핑크 플로어 스탠딩 티켓, 무려 1,500 달러

K-pop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이 1,500달러에 달하면서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라는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지수, 리사, 로제, 제니로 구성된 여자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는 올해 10월에 시작해 내년 6월까지 본 핑크(Born Pink)  월드 투어 공연을 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오늘 11월 6일과 7일 양일간 해밀턴의 퍼스트 온타리오 센터에서 두 번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온타리오 팬들은 마침내 그들의 아이돌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감격했지만, 티켓 가격은 많은 사람들을 휘청거리게 했습니다. 플로어 스탠딩 2인 티켓 가격이 1,500달러를 넘기 때문입니다.

비싼 티켓 가격에 대한 팬들의 반응 다양합니다. 돈이 없어 포기하겠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는가 하면, 몇 년을 기다린 팬들에게는 가격이 중요하지 않은 듯 보입니다.

[기사 출처 : CBM PRESS TORONTO]

블랙핑크의 이번 월드투어 캐나다 공연 개최는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북미지역에서만 총 7개 도시 13회차 공연을 진행하면서

K 팝 걸그룹 콘서트 중 최다 관객 신기록을 쓰게 될 전망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블랙핑크는 올해 10월 15일 서울에서 대규모 투어를 시작으로

10월 말, 미국의 댈러스와 휴스턴으로 진출할 예정이구요!

11월에는 애틀랜타, 캐나다의 해밀턴, 시카고, 뉴어크, 로스앤젤레스, 런던에서 공연을 마치고 

12월에는 독일 바르셀로나, 쾰른, 파리, 코펜하게, 베를린, 암스테르담에서 공연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블랙핑크의 월드투어일정과 캐나다 공연일정,

그리고 공연티켓 정보에 대해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정말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팬분들이 얼마나 기대를 하실지 

더군다나 캐나다 온타리오 팬분들 또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을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또한, 다가오는 10월~~!!  22일(토)~23일(일) 이틀에 걸친

코엑스 해외 유학/이민박람회에 저희 TBC 유학원이 함께 진행합니다^^

TBC 유학원 22년 10월 22~23일 해외 유학박람회 ▶ https://blog.naver.com/yzomaniy/222792012106

TBC 유학원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캐나다 유학 혹은 명문대 보장 캐나다 관리형 유학,

캐나다 부모 동반 유학, 캐나다 자녀 무상 교육 프로그램,

캐나다 성인 유학(해외 명문대학교 입학 등) 및 그 이후의 진로를 위해

토론토 본사 및 기타 지사들이 최선을 다해 캐나다 유학생들을 서포트를 하며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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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을 준비하시는 부모님과 학생분들에게 TBC 유학원 유튜브 채널의 영상들이 캐나다 유학 전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캐나다 도착 후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미리 영상으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유학을 준비중이시거나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이상으로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TBC 유학원 한국지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